이트라이브, 정보통신과학기술부 장관상 포함 ICT 어워드 코리아 2024 3개 부문 석권

Press. 2024. 10. 25




이트라이브가 지난 8월 22일 서울 과학기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장관상을 포함,
3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이트라이브는 삼성물산의 라이프스타일 통합 솔루션 서비스인 ‘홈닉’으로 디지털 서비스 혁신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정보통신 과학기술부 장관상을 함께 수상했습니다.




홈닉 서비스는 삼성물산의 아파트 입주민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통합 서비스로
홈 IoT,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관리비 등의 단지 전용 서비스뿐만 아니라, 공동구매, 전용몰, 단지 모임 등
입주민들의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입니다.

그간 여러 개의 유사 서비스에서 분산되어 이용하던 서비스를 통합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한 점과, 
최신 기술이 포함된 편의 기능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홈닉은 삼성물산의 아파트 브랜드인 래미안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타 브랜드 아파트 입주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2.0버전을 선보이며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트라이브는 홈닉 외에도 경상남도교육청 온라인 학생안전체험원 프로젝트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Grand Prize와 메타한옥 프로젝트로 디지털 기술혁신 부문 Bronze Prize를 수상했습니다.




특히, 2개 부문의 수상 프로젝트는 VR과 실시간 3D 메타버스로 구현되었으며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가 잘 적용되었다는 평가와 함께 디지털 에이전시 이트라이브의 확대된 사업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 관련 링크 : 이트라이브, ICT AWARD KOREA 2024서 ‘GRAND PRIX’ 등 3관왕 
(, 장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