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이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눈에 보이도록 표현하는 것도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국내에서는 불모지와 같은 ‘음향 건축’이라는 인더스트리에서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아키사운드를 위한 채널을 리뉴얼했습니다. 아키사운드는 ‘무형의 가치를 창조’하는 기업이라고 스스로를 정의합니다. 구축하는 동안 어쩌면 우리 이트라이브와 비슷하다고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아키사운드의 브랜드가 소리만큼 빠르고 멀리 퍼저나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