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을 현실로, 전 직원 에버랜드 대 탐험

Culture. 2024. 03. 28

어떤 이에게는 자연농원의 시절을 추억(너무 갔다..)하고, 어떤 이에게는 인생의 첫 에버랜드를 하늘도 화창했던 3월 어느날 이트란 전체가 오롯이 즐기기 위해 봄소풍을 다녀왔어요! 아이들도 다 커버린 중년들은 아이들 없이 에버랜드에 놀러간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들떠버리고, 연인, 친구와 가는 것만큼은 재미없어도 근무시간에 그저 어디론가 떠날 수 있음에 흥미로운 MZ까지. 우리는 그렇게 각자 나름의 설레는 이유를 가지고 함께 모여 즐겼어요. 우리가 직접 구축한 앱을 직접 사용하면서 체험한다는 것은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그저 설렜고, 재미있었고, 낭만있었고, 행복했었던 이날의 기억은 또 한 동안 추억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