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이브

연트럴파크 봄 화보집 벚꽃 에디션! 화사한 봄날의 벚꽃이 지기 전, 매주 금요일마다 있는 즐거운 롱치 타임을 30분 늘려 이트라이브에서는 2시간 30분의 긴 점심시간을 가졌어요. 완연한 봄의 기운을 잔뜩 누려보자는 대표님의 선물이었는데요. 팀끼리 동료끼리 회사 밖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어요. 벚꽃 나무 아래에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 맛있는 간식도 나눠 먹으며 핑크빛 가득한 봄을 느끼며 여유로이 즐길 수 있던 행복한 롱롱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