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라이브

KPT를 아시나요? KPT는 애자일 회고방법론으로 Keep / Problem / Try의 약자로, 「Keep = 좋았던것」 「Problem = 나빴던 것」 「Try = 다음 시도 할」 세가지 프레임워크로 나누어 생각하고 회고를 통해 개선사항을 구체적이고 실행가능하도록 도출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이트라이브는 KPT의 P를 우리 스타일에 맞게 S(Stop)으로 변형하여 사용합니다. KPT방법론을 도입함으로써 문제를 문제로만 인식하지 않고, 현실가능한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실행하여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KPT는 단순히 방법론이 아닌 기업의 문화가 될 수 있어요. 개인과 팀, 조직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에너지를 줄 것이라 기대합니다.